[이데일리TV 이미지 기자]
현대중공업(009540)이 국내 최초로 인공관절 수술로봇 국산화 기술 개발에 성공했습니다.
현대중공업은 이르면 올해 상반기 중 로봇 본체 생산에 들어가 2013년부터는 제어기까지 통합 생산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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