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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병원, 경추 척수병증 주제 생생척추 심포지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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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용 기자I 2025.10.13 13:15:57
[이데일리 이순용 기자] 생생병원(대표원장 오종양·박범용)은 지난 10일 병원 9층 생생홀에서 ‘제2회 생생척추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척추 분야 의료진의 수술적 역량 강화와 학문적 교류를 위해 마련된 자리로, ‘나는 경추 척수병증을 이렇게 치료한다’를 주제로 진행됐다.

지난 7월 ‘나는 어떻게 내 척추 수술 결과를 좋게 만들 수 있을까’라는 주제로 열린 제1회 심포지엄에 이어, 경추부 척추수술 권위자들이 연자로 참여해 활발한 임상 경험과 수술 노하우를 공유했다.

이날 심포지엄에는 △가천대 길병원 박윤관 교수가 ‘나는 후방 접근법을 선호한다 (Laminoplasty + Posterior Fusion)”를, △인천성모병원 김종태 교수가 ’나는 전방 접근법을 선호한다 (Anterior Cervical Discectomy + Corpectomy)‘, △청담해리슨병원 허동화 원장이 ’내시경 척추 수술로도 경추 척수병증을 치료할 수 있다‘를 주제로 발표했다. 각 연자들은 오랜 임상 경험을 토대로 환자 상태에 따른 접근법 선택, 수술 결과 향상 전략, 최신 수술 트렌드 등을 심도 있게 논의하며 참석자들에게 실질적인 임상 통찰을 제공했다.

심포지엄 준비위원장을 맡은 조정기 병원장은 “생생척추 심포지엄은 단순한 발표의 자리가 아니라, 의료진이 서로의 임상 경험을 나누며 배우는 학문적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척추질환 환자에게 더 나은 치료 결과를 제공하기 위해 생생병원의 학술적 역량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생생병원 오종양 대표원장은 “척추수술의 정답은 하나가 아니며, 환자의 상태와 의료진의 철학이 조화를 이룰 때 최선의 결과가 나온다”며 “생생병원은 임상 현장 중심의 학문 교류를 통해 의료진이 함께 성장하는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생생병원은 첨단 장비를 갖춘 척추 병원으로, 매년 다양한 학술 행사와 심포지엄을 통해 지역 의료진과의 지식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내시경 척추수술, 사측방 유합술, 경추부 척수병증 등 고난도 척추 수술 분야에서 활발한 연구와 임상 활동을 이어가며 척추 병원이 나아갈 방향을 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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