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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애드, 중간배당 등 '주주환원 확대' 발표에 10%↑[특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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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석 기자I 2025.08.14 09:12:39
[이데일리 권오석 기자] HS애드(035000)가 기업 가치 제고 계획을 발표하면서 장초반 10% 넘게 급등하고 있다.

14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HS애드는 오전 9시 8분 기준으로 전 거래일 대비 10.41% 오른 8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HS애드는 전날 공시를 통해 △주주환원 확대 △자기자본이익률(ROE) 개선 △지배구조 개선을 핵심 목표로 하는 ‘기업 가치 제고’ 계획을 밝혔다.

우선 주주환원 확대 방안으로 기본 배당성향을 상향키로 결정했다. 연결재무제표 기준 당기순이익의 30%이상이었던 기본 배당성향을 향후 3년간 50% 이상으로 확대한다. 이후엔 최대 60%까지 높인다는 계획이다. 기본 배당 외에도 매년 주당 300원의 추가 배당을 향후 3년간 실시할 방침이다.

올해부터 중간배당도 실시한다. 올해 중간배당은 보통주 1주당 100원, 총 배당금은 16억 2000만원이며, 시가배당률은 1.2% 수준이다. 배당 기준일은 오는 28일이며, 배당금은 다음달 12일 지급될 예정이다. HSAD는 그간 연 1회의 결산배당만을 시행해왔으며, 중간배당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와 함께 현재 보유 중인 자사주 35만 9765주(발행주식 총수의 2.17%)를 연내 전량 소각할 예정이다. 이는 전거래일(12일) 종가 기준으로 28억 6000만원 규모다. 회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주와 시장의 신뢰를 높이기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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