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필러스, 코인베이스·써클 주도 글로벌 토큰화 연합체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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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구 기자I 2025.08.05 09:00:00

TAC 포함 21개 기관 신규 회원으로 선정

[이데일리 강민구 기자] 블록체인 리서치 기업 포필러스가 글로벌 토큰화 연합체 ‘TAC(Tokenized Asset Coalition)’에 합류했다.

TAC는 코인베이스, 써클 등이 주도해 출범한 글로벌 연합체다. 안드레센 호로위츠, 위즈덤트리, 갤럭시 디지털도 주요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TAC가 올해 발표한 신규 코호트에는 포필러스를 포함해 피델리티, DRW, S&P 글로벌 다우존스 인덱스 등 총 21개 기관이 선정됐다.

포필러스가 글로벌 토큰화 연합체에 합류했다.(자료=TAC 홈페이지)
포필러스는 블록체인 인프라와 디지털 자산 전략 분야에서의 전문성을 인정받았다. 솔라나, 수이, 이더리움 등 퍼블릭 체인과 협업해 인프라 분석과 전략적 인사이트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까지 약 100개 이상의 프로젝트에 대해 450건 이상의 연구 리포트도 발간했다.

아시아에서 정책 리더십도 주요 선정 요인으로 작용했다. 포필러스는 최근 아시아 스테이블코인 얼라이언스 창립을 주도해 아시아 지역 스테이블코인 도입을 위한 조직을 구축했다. 원화 스테이블코인 법제화 관련 세미나와 전문 리포트를 통해 국내 스테이블코인 정책 논의에도 나서고 있다.

포필러스는 TAC 활동을 통해 글로벌 인프라 설계, 규제 대응, 아시아 지역 정책 협력 등 다양한 워킹 그룹에 참여할 예정이다. 정기적인 연구와 정책 제언은 물론, 데이터 기반 인사이트로 글로벌 토큰화 논의에 기여할 계획이다.

김남웅 포필러스 대표는 “TAC 참여는 단순한 소속을 넘어 글로벌 무대에서 아시아의 목소리를 전할 중요한 기회”라며 “한국은 블록체인 산업이 본격화될 주요 시장 중 하나로, 현장 인사이트와 정책 경험을 TAC를 통해 공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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