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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천안고속도로 붕괴사고 대책본부 구성…"사고수습 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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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배운 기자I 2025.02.25 12:47:30
[이데일리 이배운 기자] 충남 천안의 고속도로 공사장이 무너져 작업자 8명이 다치거나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국토교통부는 사고대책본부를 구성하고 사고 수습에 나섰다.
25일 오전 8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충남 천안의 고속도로 공사장 현장. (사진=소방청)
국토부는 25일 국토교통부장관을 본부장으로 한 사고대책본부를 구성하고 2차관, 도로국장, 한국도로공사 사장 등이 상황 파악 및 사고 수습을 위해 현장으로 이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토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49분경 세종-안성 고속도로 9공구(충남 천안시 서북구 입장면 인근)에서 공사 중 교각 위 구조물이 붕괴돼 인근 작업자 10명이 추락했고 현재 구조 작업이 진행 중이다.

박상우 국토부 장관은 “작업자 구조와 추가붕괴로 인한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고, 관계기관과 협력해 사고현장 수습에 만전을 기하라”고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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