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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2014년부터 경찰관의 임용과 졸업식을 분리해 진행한다. 현장실습 기간에 맞춰 선 임용을 한 뒤 실습 후 졸업을 하는 방식이다.
앞서 중앙경찰학교는 교육대개혁의 일환으로 △교육기간 8개월에서 9개월로 연장 △모든 커리큘럼을 현장실무를 중심으로 전면 개편 △물리력대응 종합훈련장 신설 △‘4할 미만’ 성적 저조자 퇴교제도를 ‘6할 미만’ 유급제도로 전환 등을 추진했다.
윤 청장은 이날 “여러분은 현장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층 발전된 경찰 교육을 경험한 첫 세대로, 경찰의 새로운 시대를 열어나갈 무한한 잠재력이 있다”며 “제복인으로서 명예심과 이곳에서 키운 초심을 잊지 않고 국민의 평온한 일상을 굳건히 지켜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에 유창영 교육생은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실력 있고 당당한 경찰관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윤 청장은 이날 경찰대개혁을 위한 인프라 확충으로 최근 개소한 중앙경찰학교 ‘폴리스체육관(GYM)’에서 ‘신임 경찰 크로스핏 경연대회’에 참관했다. 이날 진행된 크로스핏 대회의 방식은 3인 1조로 △타이어 넘기기 △철봉 △에어바이크 등 5개 종목을 가장 빠르게 완주하는 팀을 1위에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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