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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요즘 언론 보도를 보니 너무 급발진하고 있는 것 같다”며 “급하게 밥을 먹으면 체하기 십상이니 잘 한번 보죠”라고 말했다.
이어 김 대표는 ‘때가 되면 입장을 정리할 것인가’라는 질문 등에 “본회의에 빨리 가야 한다”고 답을하지 않은 채 현장을 떠났다.
앞서 혁신위는 지난 3일 당 지도부와 중진, 친윤(親윤석열) 핵심 의원들을 향해 ‘불출마 또는 수도권 험지 출마’를 요청했다.
9일 국민의힘 의원총회 후 기자들과 만남
"요즘 언론 보도 너무 급발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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