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이승로(왼쪽 두번째) 성북구청장이 4일 성북미디어문화마루 스튜디오에서 열린 '현장 구청장실 삼선동 편'에서 실시간으로 주민과 소통하며 민원을 해결하고 있다.
성북구청은 온라인 현장 구청장실을 이달 17일까지 운영하고 있으며 성북구 20개 전 동 주민과 줌으로 영상회의를 진행하고 유튜브를 통해 방송하며 관심있는 주민 누구나 실시간으로 채팅으로 소통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성북구)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