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련중소기업협력센터, 중장년 구직자 '잡페스티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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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철 기자I 2016.12.05 14:30:34

창업성공 스토리·컨디션 건강법·실전 재취업 전략 특강

[이데일리 이진철 기자] 전경련 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는 5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컨퍼런스센터에서 중장년 구직자를 위한 ‘2016 잡(JOB)페스티벌’ 행사를 개최했다.

‘즐겁게 재취업하자’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잡 페스티벌은 작년에 이어 두 번째 개최된 행사로 40세 이상 중장년 구직자 150여명이 참가했다. 딱딱한 취업전략 전달방식에서 벗어나 인생 후반을 준비할 수 있는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구직활동에 지친 중장년들과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이날 행사에는 1998년 단돈 230만원으로 토스트 트럭장사를 시작해 현재 170여개의 가맹점을 보유한 프랜차이즈 회사로 키운 석봉토스트 김석봉 대표가 ‘지피지기 창업성공스토리’를 들려주었다. 또 1982년 프로복싱 페더급 신인왕 출신이자‘국내 1호 컨디션 트레이너’인 이희성 강사는 ‘생활 속 건강법’을 주제로 발표햇다.

뒤이어 ‘100세 시대를 준비하는 재취업 성공전략’을 주제로 사람과직업연구소 정도영 대표가 실전 재취업전략을 강의했고, 각고의 노력 끝에 프랜차이즈업체 입사에 성공한 강채모(52세)씨의 현실적인 재취업성공담이 이어졌다.

배명한 전경련중소기업협력센터 소장은 “인생이모작은 이제 누구나 한번은 거쳐야 할 필수사항”이라며 “이번 공개행사는 물론 중장년들이 인생 후반전에 대비할 수 있는 재취업지원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경련 일자리센터는 40세 이상 중장년의 재취업을 지원하고 있으며, 회원(홈페이지 www.fki-rejob.or.k)r으로 가입하면 다양한 무료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김석봉 석봉토스트 대표가 5일 전경련 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가 개최한 중장년 구직자를 위한 ‘2016 잡(JOB)페스티벌’에서 ‘지피지기 창업성공 스토리’를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전경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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