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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핀테크혁신센터, '멘토링기업 1호 기업'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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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주 기자I 2016.05.31 15:5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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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섭(왼쪽 두번째) NH농협은행장이 31일 서울 NH핀테크지원센터에서 진행된 ㈜기브텍의 ‘두리안’ 서비스 출시 기념행사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농협은행 제공)
[이데일리 박기주 기자] NH농협은행과 농협상호금융이 운영하는 NH핀테크지원센터는 멘토링기업 1호를 배출했다고 31일 밝혔다.

멘토링기업 1호는 개인간 안심송금서비스 ‘두리안(Doorian)’을 개발한 ㈜기브텍이다. 기브텍의 ‘두리안’ 서비스는 일종의 전자문서 송금플랫폼으로, 개인 간의 금전거래로 인한 분쟁 시 발생할 수 있는 법의 사각지대를 보완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개인 간 금전거래는 대개 차용증 작성을 하지 않아 나중에 문제가 생기면 법적으로 보호받기 어렵다. 두리안은 개인 간 송금 시 전자문서·서명을 통해 차용증서가 자동으로 발행돼 보관되는 서비스로서 거래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채권자들을 보호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NH농협은행 스마트금융부 관계자는 “기브텍의 전자문서 송금플랫폼은 신뢰를 바탕으로 하는 모든 금전거래에 응용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NH핀테크혁신센터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핀테크기업과 서로 상생할 수 있는 새로운 금융 비즈니스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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