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TV 이미지 기자]
GS칼텍스가 스마트워크 시스템 도입을 추진합니다.
이에 따라 SK텔레콤(017670)과 LG유플러스(032640) 등 통신사들이 GS칼텍스의 스마트 워크 시스템 구축 계약을 따내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일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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