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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관령서 달리고, 불닭 즐긴다…삼양식품 '불닭 버닝 페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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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 기자I 2026.10.23 09:3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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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5일 평창 삼양라운드힐서 개최
트레일런·캠핑·웰니스 결합 아웃도어 축제
불닭 캐릭터 ‘페포’ 앞세워 브랜드 경험
푸드트럭·사우나·요가 등 프로그램 선사

[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삼양식품이 불닭 브랜드를 앞세워 러닝과 캠핑, 웰니스를 결합한 아웃도어 축제의 장을 연다. 제품 중심의 소비 경험을 야외 활동과 체험형 콘텐츠로 확장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려는 취지다.

삼양식품(003230)은 이달 24~25일 강원도 평창 삼양라운드힐에서 ‘불닭 버닝 페스타 위드 페포(BULDAK BURNING FESTA With PEPPO)’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대관령서 달리고, 불닭 즐긴다…삼양식품 '불닭 버닝 페스타'
이번 행사는 대관령의 자연을 배경으로 트레일런과 캠핑, 웰니스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 ‘런(RUN)·번(BURN)·리트리트(RETREAT)’를 콘셉트로, 낮에는 초원과 능선을 달리고, 밤에는 불닭의 에너지를 담은 프로그램을 즐긴 뒤 다음 날 아침 힐링을 경험하는 구성이다.

핵심 프로그램인 ‘버닝 트레일런’은 23㎞·13㎞·5㎞ 등 세 코스로 운영한다. 23㎞ 코스는 곤신봉에서 동해전망대까지 백두대간 능선을 따라 달리는 중상급 코스다. 누적 상승고도는 860m에 달한다. 13㎞ 코스는 삼양라운드힐의 초원과 능선을 연결하며, 5㎞ 코스는 가족과 트레일런 입문자도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달리기 이후에는 캠핑과 먹거리, 체험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행사장에는 불닭 스테이션과 푸드트럭을 비롯해 사우나, 복싱존, 보물찾기 프로그램인 트레저헌트 등이 마련된다. 해가 진 뒤에는 불닭 캐릭터 ‘페포’(PEPPO)를 콘셉트로 한 ‘버닝 세리머니’가 진행된다. 페포를 활용한 브랜드 경험 확대에 초점을 맞췄다. 예측 불가능하고 자유로운 에너지를 가진 페포를 현장 프로그램에 접목해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는 계획이다.

둘째 날 아침에는 숲속 걷기와 요가, 싱잉볼 등으로 구성한 ‘버닝 웰니스’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러닝과 먹거리뿐 아니라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는 콘텐츠까지 더해 행사 경험을 다채롭게 구성했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불닭 버닝 페스타는 불닭 특유의 강렬한 에너지를 통해 일상의 스트레스를 날리고 새로운 활력과 해방감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한 행사”라며 “아름다운 대관령 자연 속에서 마음껏 달리고 즐기며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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