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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톡 서밋은 브랜드와 업계 관계자를 대상으로 최신 마케팅 트렌드와 비즈니스 전략을 소개하는 틱톡의 최대 규모 비즈니스 행사다. 올해 주제는 ‘보는 순간, 빠지는 순간, 갖고 싶은 순간(Watch it, Love it, Want it)’이다.
생성형 AI로 광고 제작부터 최적화까지
올해 행사에서는 AI 기반 퍼포먼스 마케팅이 주요 화두로 다뤄진다.
신민재 틱톡코리아 프로덕트 마케팅 매니저는 생성형 AI 솔루션 ‘틱톡 심포니’를 활용해 광고 소재를 제작하고 성과를 검증·확장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영상 생성 모델 ‘시댄스 2.5’를 활용한 광고 영상 제작 과정도 시연한다.
심층 세션에서는 틱톡 심포니와 API를 이용한 광고 소재 대량 제작·테스트, 캠페인 운영과 최적화를 자동화하는 ‘스마트 플러스(Smart+)’, 자동 규칙 설정과 예산 증액 기능 등을 다룬다.
AI 에이전트가 광고 제작과 운영 등 마케팅 업무 전반을 연결하는 ‘틱톡 에이전틱 AI’의 발전 방향도 소개할 예정이다.
틱톡샵으로 유럽·일본·동남아 공략
글로벌 커머스 세션에서는 한국 브랜드의 해외 판매 확대를 위한 틱톡샵 활용 전략이 공개된다.
미국에서 성과를 낸 K뷰티 브랜드의 영국 시장 확대 방안을 비롯해 한 번의 입점으로 유럽 주요국에 판매하는 방식, 한국에서 동남아시아 5개국으로 직접 배송하는 ‘KR 다이렉트 쉬핑’, 일본 소비자를 겨냥한 크로스보더 프로그램 등을 소개한다.
헤어·바디케어와 이너뷰티 등 유망 상품군과 라이브커머스, 블랙프라이데이 같은 대규모 할인 행사를 활용한 판매 전략도 다룬다.
틱톡이 지난 8월 글로벌 컨설팅 기업 커니와 발표한 조사에 따르면 틱톡에서 K컬처를 접한 응답자의 55.7%가 관련 상품을 실제 구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크리에이터 콘텐츠도 구매로 연결
크리에이터를 활용한 브랜드 성장 전략도 주요 세션으로 다뤄진다.
제일기획과 땡겨요, 노모어피자, 크리에이터 등이 참여해 하나의 크리에이터 콘텐츠에 두 브랜드가 함께 등장하는 ‘크리에이터 패키지’ 캠페인 사례를 공유한다.
브랜드 인지도부터 실제 구매 전환까지 연결하는 ‘풀퍼널(Full-Funnel)’ 전략도 소개한다.
틱톡은 타깃 고객(Audience)과 콘텐츠(Content), 적절한 시점(Moment)을 결합한 ‘ACM’ 전략을 제시하고, 크리에이터의 전문성과 신뢰를 브랜드 호감도와 구매 의향으로 연결하는 방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김소형 한의사와 크리에이터 씬님 등도 패널 토크에 참여해 장기적인 브랜드 협업 방안을 논의한다.
광고·커머스 솔루션 직접 체험
행사장에는 참가 기업이 틱톡 솔루션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된다.
‘프로덕트 체험 존’에서는 탑뷰(TopView), 탑피드(Top Feed), 펄스(Pulse) 등 광고 상품과 AI 아바타 생성 솔루션, 틱톡샵 등을 체험할 수 있다.
‘1대1 컨설팅 존’에서는 글로벌 커머스와 퍼포먼스 마케팅, 브랜딩, 신규 광고주 온보딩 등 분야별 전문가가 참가 기업의 사업 특성에 맞는 전략을 제안한다.
시치 우 틱톡코리아 글로벌 비즈니스 솔루션 제너럴 매니저는 “창의적인 콘텐츠와 새로운 발견, AI 기반 솔루션이 결합했을 때 새로운 성장 가능성이 만들어진다”며 “한국 기업들이 틱톡의 다양한 솔루션과 글로벌 영향력을 활용해 해외 시장으로 진출하고 각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는 점을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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