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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로젝트에는 서울예대 총학생회와 디자인 전공생, 그림 동아리 ‘유화랑’ 소속 학생들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길이 50m, 면적 90.6㎡ 규모의 벽면에 선산읍의 역사와 자연을 주제로 한 벽화를 조성했다.
SP삼화는 외부 벽면용 친환경 도료와 마감재 등 작업에 필요한 자재를 지원하고 기술 자문도 제공했다. 지원한 제품은 외부 벽면 전용 도료인 ‘아이생각 수성외부프로’와 ‘수성클리어PLUS 외부용 무광’ 등이다. 이를 통해 청년 예술인들이 현장에서 창작 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뒷받침했다. 신선하고 트렌디한 감각을 지닌 대학생 작가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함으로써 기업과 미래 세대가 동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문화예술 생태계 조성에 이바지하겠다는 취지다.
이번 벽화는 지역의 고유한 역사적 배경과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현대적인 디자인 테마로 녹여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SP삼화의 친환경 도료와 청년들의 재능 기부가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소통의 공간을 선물했다.
SP삼화 관계자는 “올해 창립 80주년을 맞아 사명을 변경한 만큼 그동안 축적해 온 친환경 도료 기술 정체성을 사회에 환원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이번 후원을 진행했다”며 “청년 예술인들과 함께 구미 선산읍의 도시 미관을 개선한 것처럼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공존할 수 있는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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