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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마이크론, ‘최대 실적 경신’ 전망에 5%대 강세[특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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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순엽 기자I 2025.11.25 09:38:55
[이데일리 박순엽 기자] 하나마이크론이 국내·외 자회사의 전방위적 실적 개선으로 최대 실적 경신이 전망된다는 증권가 평가에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25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하나마이크론(067310)은 이날 오전 9시 37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1400원(5.98%) 오른 2만 4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메리츠증권은 이날 하나마이크론에 대해 자회사의 전방위적 실적 개선으로 최대 실적 경신이 전망된다고 평가했다. 메리츠증권은 하나마이크론의 4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10% 증가한 4227억원, 영업이익이 4% 증가한 624억원을 기록하리라고 전망했다.

김동관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메모리 시황 개선에 힘입어 하나마이크론의 적극적 인력 충원과 수요 대응이 내년 2분기부터 전개될 것”이라며 “베트남 법인은 전 분기 수준 매출액을 예상하는 가운데, 신규 단가 구조 적용에 따른 일회성 이익 반영이 연결 수익성 개선을 견인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베트남 법인 성장 외 추가 사업 개선이 이뤄지고 있고, 본사 메모리는 전방 수요 호조, AP 테스트는 신규 모델 채택에 힘입어 가동률이 상승할 전망”이라며 “브라질은 현지 고객사의 D5 전환 본격화로 평균 판매 가격(ASP) 상승이 예상되며, 업종 내 최선호주 의견을 유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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