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영훈 기자] 이익원 이데일리 대표이사와 추경호 경제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김문수 경제사회노동위원장, 이근면 심사위원장을 비롯한 수상자와 시상자들이 16일 서울 중구 서울고용노동청 본청 청년일자리센터 다목적홀에서 열린 '2023 이데일리 좋은 일자리 대상'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7회째를 맞이한 '이데일리 좋은 일자리 대상'은 '일하고 싶은 사람이 일할 수 있는 사회 그 시작과 끝에는 기업이 있다'라는 뜻에 따라 좋은 일자리를 만든 기업이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