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교총은 우리 정부에 “한국과 일본이 상호 노력으로 화해와 회복의 문을 열어 일본이 우리에게 끼친 피해를 극복하고 평화와 번영의 미래로 나아가야 한다”며 “폭넓게 피해 당사자와 국민 의견을 경청하고 미래 청사진을 진솔하게 설명함으로써 국론 통합을 위해 더욱 노력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정부 '제3자 변제' 방식 발표
한교총 "韓·日, 화해의 문 열어야"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