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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상대에 따라서 대하는 방법이나 태도도 달라져야 한다. 깽패를 상대할 때는 더 깡패처럼 해야 상대를 제압할 수 있고, 잡놈을 상대할 때는 더 잡놈이 되어야 하고, 점잖은 사람을 상대할때는 최대한 예의를 갖추어 점잖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가끔 품위 논쟁을 말하는 사람들을 보면서 어찌 그런 이치도 모르고 함부로 사람을 논하는지 안타까울 때가 있었다”며 “어제 유시민 전 장관의 태도는 참 품위가 있었다”고 평했다.
홍 전 대표는 “나도 최대한 그를 존중하면서 토론을 했다. 참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만족감을 보였다.
전날 홍 전 대표와 유 이사장은 160여 분간 10가지 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를 녹화한 100여 분 분량의 영상은 유튜브 공동방송 ‘홍카레오(홍카콜라+알릴레오)’를 통해 공개됐다.
토론 주제는 유 이사장이 양극화, 뉴스메이크, 리더, 보수와 진보, 정치를, 홍 전 대표가 민생경제, 패스트트랙, 한반도 안보, 노동 개혁, 갈등과 분열을 제시했다.
홍 전 대표는 유튜브 채널 TV홍카콜라를, 유 이사장은 ‘유시민의 알릴레오’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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