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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부회장은 부산고와 고려대 법대를 나와 한화생명과 1978년에 연을 맺었다. 이후 한화생명 지원총괄, 한화생명 중국주재, 한화테크엠 대표이사, 한화생명 보험영업총괄를 거쳐 지난 2011년부터 한화생명 대표이사로 회사를 이끌고 있다.
차 부회장은 불확실한 금융시장 환경 속에서도 근본적이고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한화생명을 중심으로 한 한화그룹 금융부문의 성장성과 수익성을 견인한 점을 인정 받았다.
또한 해외시장 개척 및 핀테크·빅데이터 등 미래형 금융서비스 모델을 한화그룹 금융부문에 성공적으로 정착시킨 점을 평가받았다.
보험업권 관계자는 “한화생명을 맡은 이후 회사 자산이 2배 가까이 증가하고 순익도 꾸준이 내면서 경영을 오랫동안 잘 해왔다”며 “쉽지 않은 해외 베트남에 진출해 (지난해 말) 진출 7년 만에 순이익을 내기 시작하면서 해외사업의 발판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한편, 박윤식 한화손해보험 대표이사도 부사장에서 사장으로 각각 승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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