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진한 워터프루프 블랙 젤 성분을 함유해 아이라인이 번지거나 지워질 염려 없이 오랫동안 지속되고, 어떤 각도에서든 눈꼬리를 자유자재로 그릴 수 있어 출시 전부터 큰 화제를 모았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이솔 베네피트 홍보팀 과장은 “신제품 데아 리얼 푸쉬-업 라이너는 10초에 1개씩 팔리고 있는 데아 리얼 마스카라에 이어 아이 메이크업의 혁신을 가져다 줄 아이라이너”라며 “올해 베네피트에서 가장 주목받는 메이크업 아이템 중 기대하는 제품이다”고 말했다.
데아 리얼 푸쉬-업 라이너는 오는 27일 세계 동시에 출시된다. 가격(1.4g)은 3만6000원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