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TV 오지현 PD]이데일리TV <마켓플러스 1부> ‘이성수의 블랙박스’에서는 시장의 고정관념을 깨는 차별화된 전략으로 성공적인 투자를 위한 팁을 제시합니다.
출연 : 이성수 리인베스트 대표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HTS 현재가 창, 체결량에 규칙적으로 나오는 숫자의 의미는?
: 왜 반복적으로 규칙적인 숫자가 나올까?
▶ 과거 주식 작전세력들의 ‘암호’
-호가창의 숫자, 작전 세력간 암호로 사용
-지역별로 분산되어 아지트에서 매매 주문
: 특정 숫자 통해 각 팀의 매매 알리기도
-‘매수 or 매도’ 강하게 하기 전에 신호
: 1004ㆍ777 같은 긍정적인 숫자는 ‘매수’
444ㆍ666 같은 부정적인 숫자는 ‘매도’
-특정 체결량으로 반복적 매매 시, 한국거래소 시장감시부서 감시
-소액 개인이라도 1주씩 매수ㆍ매도를 규칙적으로 반복하면 증권사 경고
▶ 반복적인 체결량의 의미는?
-기계화된 매매일 가능성 높아
-대량의 자금 매매 시 프로그램 이용해 규칙적 매매 주문
-개인투자자의 ‘한탄성’ 주문일 가능성
▶ 한 주씩 매수ㆍ매도 ‘네온사인 낚시’
-1주씩 매수 매도 반복 하는 경우
HTS 관심종목 화면에서 해당 종목 심한 깜박임
▶ 체결량 관련 개인투자자를 위한 조언
-수수료, ‘가랑비에 옷 젖는다’
: 수수료 저렴한 증권사도 최소 수수료 존재
100원짜리 주식이라도 수백번 매매하면?
-현재가 창의 체결량에 과하게 집착하면
주가의 작은 등락에 희비 엇갈려 1초 단위로 스트레스 가중
: 투자 실패로 이어질 가능성↑
※ 이 코너는 11월 6일 오후 2시 이데일리TV ‘마켓플러스 1부’에서 방송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