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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이 좋다(多), 다채로움을 담다(多)’를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에는 세계 전통 의상 패션쇼부터 문화 공연, 각국의 전통놀이와 악기, 공예품, 전통의상 체험까지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를 다채롭게 접할 수 있도록 꾸며졌다.
이외에도 터키의 케밥, 필리핀의 룸피아 등 6개국의 대표 요리를 맛볼 수 있는 세계 음식 부스도 마련됐다.
진교훈 구청장은 “다양한 문화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강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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