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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해양경찰서장 관사서 숨진 채 발견…"범죄혐의점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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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일 기자I 2026.09.28 14:3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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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종타 서장 28일 관사서 숨진 채 발견
출근 안해 직원이 찾아가 확인 후 신고

[인천=이데일리 이종일 기자] 양종타(51·총경) 인천해양경찰서장이 28일 관사에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인천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인천해양경찰서 직원 A씨는 이날 오전 9시5분께 인천 서해구 청라동에 있는 인천해양경찰서 관사에서 양 서장이 숨져 있는 것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A씨는 이날 오전 양 서장이 출근하지 않고 전화연락도 받지 않자 관사를 찾아갔다가 쓰러져 있는 양 서장을 발견했다.

경찰은 심근경색 등 지병으로 사망했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까지 범죄혐의점으로 발견된 것이 없다”며 “정확한 사인 규명을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양 서장은 지난해 9월 인천해양경찰서장으로 부임했다.

고(故) 양종타 인천해양경찰서장. (사진 = 인천해양경찰서 제공)
고(故) 양종타 인천해양경찰서장. (사진 = 인천해양경찰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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