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인천해양경찰서 직원 A씨는 이날 오전 9시5분께 인천 서해구 청라동에 있는 인천해양경찰서 관사에서 양 서장이 숨져 있는 것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A씨는 이날 오전 양 서장이 출근하지 않고 전화연락도 받지 않자 관사를 찾아갔다가 쓰러져 있는 양 서장을 발견했다.
경찰은 심근경색 등 지병으로 사망했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까지 범죄혐의점으로 발견된 것이 없다”며 “정확한 사인 규명을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양 서장은 지난해 9월 인천해양경찰서장으로 부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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