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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 지원사업(상호자율탐색형)을 통해 건설 자동화 스타트업 ‘스패너’와 내년 1월까지 현장 실증을 진행한다. 초격차 스타트업 프로그램(이노웨이브)에서는 ‘리젠티앤아이’와 공동주택 바닥충격음 저감 기술을 오는 12월까지 실증할 계획이다.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 지원사업(전략과제해결형)으로 선정된 자재운반용 자율주행 로봇, 자율·원격 토공 중장비 관제, 인공지능(AI) 지능형 모니터링 등 3개 과제는 8월 중 협력 스타트업을 선정해 기술 실증에 착수한다.
서울경제진흥원(SBA)과 협력하는 ‘서울창업허브 성수’ 프로그램에서는 AI 기반 감리기록 관리 기술을 보유한 더블에스앤디티, AI 실내측위 기반 결함 탐지 기술의 프릭테크, 이종 로봇 통합관제 기술의 모빌리티원 등 3개 스타트업을 선정했다. 이들 기업은 오는 11월까지 롯데건설 현장에서 기술 실증을 진행한다.
롯데건설은 2023년 기술연구원 내 오픈이노베이션 전담 조직을 신설한 이후 건축·토목·플랜트·안전보건 등 사업본부와 협업해 스타트업 기술의 현장 적용과 공동 기술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건설 자동화와 AI, 로봇 기술은 미래 건설 산업의 핵심 경쟁력으로 부상하고 있다”며 “공공기관과의 유기적 협업을 통해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스마트 건설 기술 혁신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