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파주시는 지난 3월부터 5개월여 간 공무원 83명이 참여한 AI혁신동아리 활동을 통해 업무용 AI 에이전트 12종을 개발했다고 2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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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결과 각 팀은 현장에서 바로 체감할 수 있는 업무용 인공지능 에이전트 12종을 개발했다.
근무 정보 데이터를 입력하면 급여와 공제액을 자동으로 계산해 주는 ‘기간제 근로자 급여 자동화’와 예산 집행 전 유사 사례를 분석해 감사 지적 가능성을 미리 알려주는 ‘예산 집행 전 감사 위험(리스크) 자동 점검 인공지능 에이전트’, 정책 내용을 입력하면 보도자료·카드뉴스 등을 자동으로 생성하는 ‘정책 홍보 생성기’가 대표적이다.
뿐만 아니라 인허가 서류 검토와 인사이동 시 업무 인수·인계 자동화, 회계 업무 지원 등 부서별 반복 행정업무를 겨냥한 다양한 에이전트를 개발하는 성과를 거뒀다.
시 관계자는 “직원들이 단순히 인공지능을 배우는데 그치지 않고 업무와 관련된 인공지능 에이전트를 설계하고 제작해 봤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개발된 에이전트들은 반복적인 행정 처리 시간을 줄이는데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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