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사업은 인천시가 서부권 간선도로망 구축을 위해 추진하는 핵심 인프라 사업이다. 북부권 개발에 따른 교통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상습 정체 해소를 목표로 한다.
사업은 2022년 2월 최초 제안서 제출을 시작으로 2023년 6월 적격성 조사를 통과했다. 이후 2025년 9월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 의결, 10월 제3자 공고를 거쳐 같은 해 12월 1단계 평가를 통과했다. 이어 기술·수요·가격 평가를 포함한 2단계 심사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아 올해 3월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DL건설은 인천시와 협상을 거쳐 2027년 상반기 실시협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이후 2028년 착공해 2033년 준공을 목표로 하며, 준공 이후 40년간 운영한다.
터널이 개통되면 인천 서남부와 서북부를 연결하는 간선도로망이 구축된다. 교통량 분산을 통해 정체를 완화하고 물류 이동 효율과 도심 접근성을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
DL건설 관계자는 “중봉터널은 인천 서부권 교통 환경 개선을 이끌 핵심 사업”이라며 “기술력과 사업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안전하고 효율적인 인프라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