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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는 친환경 패키징 도입 등 자원 순환 경제 구축에 앞장선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지난 10월에는 국내 최초로 재생 플라스틱(MR-PET) 원료를 100% 사용한 ‘칠성사이다 500ml’ 페트병을 출시했다. 앞서 2020년에는 라벨을 없애 재활용 편의성을 높인 ‘아이시스8.0 ECO’를 선보였으며, 올해는 용기 무게를 10g 미만으로 줄인 ‘초경량 아이시스’를 개발했다. 2021년에는 맥주 페트병을 투명 재질로 전환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롯데칠성음료는 지난 25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열린 ‘2025 지역사회공헌 인정의 날’ 행사에서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비영리단체와 협력해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친 기업을 발굴하는 제도로, 롯데칠성음료는 환경경영, 투명경영 등 7개 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회사는 사회공헌 브랜드 ‘물결(The W.A.V.E 4 Re:Green EARTH)’을 통해 실종아동 찾기 캠페인, 장애 아동 특수신발 제작 지원, 생물 다양성 보전 프로그램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ESG 경영을 진정성 있게 추진하고 환경과 사회를 이롭게 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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