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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티는 1875년 설립된 영국의 디자인 하우스로 창의성과 장인정신의 상징으로 꼽힌다. 독창적인 프린트 디자인과 지속적인 디자인 혁신으로 예술, 패션, 인테리어 등 다양한 분야에 영향을 미쳐 왔다.
이번 컬렉션은 리버티를 대표하는 플라워 프린트 ‘아르테미스’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숲의 풍경을 재치 있게 표현한 ‘인챈티드 우드’, 생동감 넘치는 색상의 ‘정글 트립’ 등 다양한 패턴이 포함됐다.
리버티의 디자인 매니저 페레 브루아흐는 “리버티는 이야기를 담은 디자인과 시간에 따라 변화하는 서사를 중요하게 생각한다”며 “삼성과 협업으로 상징적인 프린트를 살아 있는 예술로 재해석하고, 새로운 차원을 더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삼성 큐레이터들과 리버티는 빛과 색감, 디테일이 살아있는 대형 디지털 디스플레이에 최적화된 패턴을 선별하기 위해 긴밀히 협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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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레 브루아흐는 “삼성 아트 스토어를 위한 작품을 선정할 때, 리버티만의 시각적 언어를 가장 잘 담고 있는 디자인을 고르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라며 “이번 컬렉션은 리버티의 독창적 헤리티지를 고스란히 보여준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 아트 스토어는 삼성 TV를 통한 예술 작품 구독 서비스로, 전 세계 주요 박물관과 예술 기관의 작품 3500여 점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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