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는 기능이 마비되는 경우 국가적으로 미치는 영향이 매우 큰 시설을 국가핵심기반으로 지정했으며, 매년 재난관리 평가를 실시하고 우수기관을 선정해 포상하고 있다. 올해는 150개 기관을 대상으로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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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현 국민연금 이사장은 “전사적 차원에서 국가핵심기반을 안전하게 보호할 것”이라며 “긴급상황 시에도 신속한 복구로 대국민 연금서비스를 차질 없이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년 국가핵심기반 재난관리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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