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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사 네시삼십삼분, 텐센트-라인으로부터 투자 유치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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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미 기자I 2014.11.10 15:48:55
[이데일리 이유미 기자] 게임사 네시삼십삼분(이하 4:33)은 10일 중국 인터넷업체 텐센트와 네이버의 일본법인 라인주식회사으로부터 대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10일 밝혔다.

업계에 따르면 투자금은 약 1000억 원 규모로 알려졌으며 투자금은 4:33의 ‘10x10x10 프로젝트’에 사용할 계획이다.

4:33의 ‘10x10x10프로젝트’는 ‘10개 게임을 10개 국가에 성공시켜, 10개 개발사를 상장시킨다’는 계획이다.

4:33은 퍼블리싱을 통해 경쟁력있는 게임을 발굴해 국내뿐 아니라, 텐센트와 라인의 파트너십으로 세계 시장을 공략할 방침이다. 이 성과를 바탕으로 해당 게임 개발사를 상장까지 이어지게 하는 선순환 프로젝트다.

이번 투자금은 물론 4:33은 텐센트의 모바일 메신저 ‘위챗’과 ‘라인’이 보유하고 있는 가입자 약 10억명 이상의 네트워크를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소태환 4:33 대표는 “금번 텐센트-라인의 전략적 투자 결정으로 4:33은 중국과 전 세계 10억명 기반의 든든한 글로벌 파트너와 자본을 확보했다”며 “이를 바탕으로 10x10x10 즉, 1000가지의 가능성을 창조해 국내 모바일게임 생태계를 더 활성화하는데 큰 기여를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4:33은 자체 개발작인 ‘활 for Kakao’는 물론 퍼블리싱 작품인 ‘수호지 for Kakao’, ‘블레이드 for Kakao’을 성공적으로 서비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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