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한국전통문화대, 25일부터 'K-헤리티지 리더십 프로그램'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장병호 기자I 2025.10.24 09:29:08

주한 외국인 대상 국가유산 교육
종묘제례·전통 갓·매듭 등 배우고 체험

[이데일리 장병호 기자] 국가유산청 한국전통문화대학교는 주한 외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2025 K-헤리티지 리더십 프로그램’을 25일부터 11월 22일까지 매주 토요일 서울 명동 유네스코 회관에 있는 한국전통문화대 서울교육관에서 개최한다.

2024년 'K-헤리티지 리더십 프로그램' 현장. (사진=국가유산청)
‘K-헤리티지 리더십 프로그램’은 국전통문화대가 국가유산을 체계적으로 경험해 볼 기회가 많지 않은 외국인을 대상으로 2023년도부터 운영해 온 국가유산 교육 과정 ‘K-헤리티지 아카데미’의 일환이다. 문화, 교육, 외교, 국제교류, 미디어, 산업, 환경 등 여러 분야에서 활동하는 실무자급 주한 외국인을 대상으로 지난해 10월 처음 개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 프로그램은 ‘한국의 무형유산’을 주제로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한국전통문화대 교수와 국가무형유산 보유자·이수자 등으로 구성된 강사진으로부터 종묘제례, 전통 갓, 괘불 등 지류 회화의 복원, 전통 매듭 기술 등에 대한 강연을 듣는다. 전통 갓과 매듭 제작, 탈춤 체험, 괘불 복원 관람도 함께한다.

한국전통문화대 관계자는 “앞으로도 ‘K-헤리티지 아카데미’의 성공적인 운영을 통해 한국의 문화와 국가유산에 대한 세계인의 공감과 이해를 높이고, 이를 바탕으로 한국의 문화외교 역량과 교류 기반 확대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