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타 포스트’는 무역협회 해외지부·사무소가 없는 지역의 현지 무역 전문가를 통해 △시장 정보 수집 △바이어 발굴 △법인 설립 등 수출기업의 해외마케팅 및 현지 기반 조성을 밀착 지원하는 신규사업이다. 무역협회는 급변하는 무역환경 속에서 시장 상황 변화, 현지 규정 변경, 공급망 재편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우리 기업들의 신속한 대응을 지원하기 위해 동 사업을 신설했다고 밝혔다.
무역협회는 대륙별 전략적 중요성을 고려해 ‘키타 포스트’를 설치했다. 해당 지역은 △EU 최대 경제권이자 물류 허브인 독일 프랑크푸르트 △한·아세안 경제협력 거점으로 급성장하고 있는 캄보디아 프놈펜 △북·중남미 시장 진출의 관문이자 제조 산업 중심지인 멕시코 몬테레이 △동남아시아 금융·물류 허브인 싱가포르 △중동의 핵심 경제 거점인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중앙아시아의 물류 중심지로 성장하고 있는 카자흐스탄 알마티 등 총 6곳이다.
윤진식 한국무역협회 회장은 “이번 ‘키타 포스트’의 가동으로 무역협회의 글로벌 지원망이 한층 더 촘촘하게 보강되었다”며 “회원사와 우리 기업들이 현지에서 겪는 어려움을 신속히 해결하고 새로운 사업 기회를 발굴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운영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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