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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산 식품 판매 확대" 홈플러스·암참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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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진 기자I 2025.03.13 11:37:26

"국내?수입산 전략적 시너지 기대"
업계 최초 암참 ‘바이 아메리카’ 참여

[이데일리 한전진 기자] 홈플러스는 주한미국상공회의소(AMCHAM, 이하 암참)와 미국산 식품 판매 확대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왼쪽부터) 리사 앨런 주한미국대사관 농업무역관 관장, 제임스 김 암참 회장 겸 대표이사, 조주연 홈플러스 사장, 마크 드리스 주한미국대사관 농무참사관이 13일 오전 서울 등촌동 홈플러스 본사에서 미국산 식품 판매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은 미국 제품 수입 확대를 장려하는 주한미국상공회의소(암참) ‘바이 아메리카(Buy America)’ 캠페인의 일환으로, 홈플러스가 국내 유통업계 최초로 참여한다. (사진=홈플러스)
이번 협약에 따라 홈플러스와 암참은 미국산 식품 공급망의 최적화와 무역 촉진을 위해 상호 협력한다. 홈플러스 전국 매장에서 미국산 식품을 알리기 위해 특별 프로모션도 운영할 예정이다.

이는 미국산 상품 수입 확대를 장려하는 암참 ‘바이 아메리카’ 캠페인의 일환이다. 국내 유통업계 최초로 홈플러스가 참여해 해당 캠페인의 첫 번째 파트너가 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주한미국대사관 농무부 관계자들도 참석했다.

홈플러스는 암참과 체결한 업무협약의 연장선으로 오는 4월 초부터 해외식품전을 지속 전개한다. 해외 국가별 스토리를 담은 인기 상품을 최적의 가격에 선보인다.

홈플러스는 해외식품전 첫 국가로 미국을 선정하고 고객들이 선호하는 고품질의 미국산 축산물, 과일, 건식류, 와인, 위스키 등 다양한 상품을 할인 판매할 계획이다.

조주연 홈플러스 사장은 “암참이 전개하는 ‘바이 아메리카’ 캠페인에 국내 유통사 최초로 함께하게 돼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고객들이 저렴한 가격에 다채로운 미국산 상품을 만나보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제임스 김 암참 회장 겸 대표이사는 “홈플러스와의 이번 파트너십은 한·미 양국간 경제협력을 한층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암참이 양국간 교역과 투자의 가교 역할을 더욱 공고히 하는 데 기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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