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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세제도 인상…애경산업, 생활용품 출고가 평균 10% 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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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훈 기자I 2022.01.11 16:2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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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오 주방세제 7900원→9900원
세탁세제, 섬유유연제 등 대다수 제품 인상
원료 인상에 따라 가격 조정 불가피

[이데일리 윤정훈 기자] 애경산업이 샴푸와 세제 등 생활용품 출고가를 1월 1일부로 10% 내외로 인상했다.

(사진=애경산업)
애경산업은 올해 1월 1일부로 세제, 생리대, 샴푸 등 주요 생활용품의 출고가격 인상을 단행했다고 11일 밝혔다. 마트에서 판매되는 세탁 세제인 리큐 베이직은 1만 900원에서 1만 2900원(18.3%), 트리오 주방세제는 7900원에서 9900원(25.3%)으로 인상된다.

이외 스파크 세탁세제와 주방세제, 욕실세제, 섬유유연제, 손소독제, 탈취제 등 대부분 생활용품 가격을 10% 내외로 인상한다.

애경산업 관계자는 “원부자재 가격 인상으로 인해 주요 생활용품 납품가를 10% 내외로 인상했다”며 “유통업체별로 출고가 적용이 달라 가격과 인상 적용 시점도 차이가 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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