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는 7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글로벌 공급망 이슈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중국의 전력제한조치에 이은 인도 등의 전력난 가능성, 가스 등 원자재 수급불안 확대 등 글로벌 위기요인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어 이에 대한 선제적인 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
산업부는 소부장 수급대응지원센터를 중심으로 글로벌 공급망 불안요인을 철저히 모니터링하고 기업애로 해소에 전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차량용 반도체 수급 애로 해소 노력을 지속하고 LNG·원유 등 주요 원자재 수급차질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겠다고 했다.
회의 참석자들은 글로벌 공급망 이슈의 점검 필요성에 대해 한목소리를 내며 최근 주요 현안들에 대한 현장의 진단을 제시해달라고 산업부에 요청했다. 자동차 업계는 차량용 반도체 수급 차질이 예상보다 장기화하고 있다며 안정적 수급을 위한 기업의 조달활동 지원을 요구했다. 아울러 관련 지원사업 확대 등을 통해 국내 차량용 반도체 공급을 늘리기 위한 중장기 대책도 차질없이 추진해 달라고 했다.
박진규 산업부 차관은 “완전한 회복을 위해 중요한 시점에서 글로벌 공급망 이슈가 우리 경제의 걸림돌이 될 수 있다”며 “우리 산업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글로벌 공급망 이슈에 대해 경각심을 갖고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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