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모트 '퍼펙트 올인원 드라이 시트', 출시 한 달 만 50만 개 완판

[이데일리 장구슬 기자] 프리미엄 리빙 브랜드 엘모트의 신제품 ‘퍼펙트 올인원 드라이 시트’가 출시 한 달 만에 초도 물량인 50만 개를 완판 시켰다.

엘모트 ‘퍼펙트 올인원 드라이 시트’. (사진=엘모트 제공)

퍼펙트 올인원 드라이 시트는 출시 첫날부터 고객들의 높은 관심에 힘입어 퍼펙트 올인원 캡슐세제를 제치고 공식몰 판매량 1위로 등극했으며, 이후 SNS와 온라인상에서 긍정적인 구매 평이 이어지면서 초도물량이 빠르게 완판됐다.

완판 원인으로는 긴 장마철 건조기 사용량 급증과 더불어 건조기 사용 시 섬유 케어에 효과적인 제품을 찾는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킨 데에 있다.

퍼펙트 올인원 드라이 시트는 건조 후에도 뻣뻣함 없이 섬유를 부드럽게 관리해 주고 건조기의 고열로부터 정전기와 옷감 손상 방지까지 가능한 스마트 리빙 아이템이다.

아울러 남녀노소 불문 “향기가 너무 좋아서 구매했다”라는 구매평이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만큼 엘모트 만의 시그니처 향기인 깨끗하고 포근한 향 역시 인기의 주요 원인으로 꼽혔다.

봄날의 따스한 햇살이 떠오르는 ‘플로랄 우디 머스크 향’을 99%의 높은 탈취와 항균력으로 오랜 시간 풍부하게 느껴볼 수 있는 것 또한 엘모트 드라이 시트의 큰 장점이다.

뛰어난 제품력과 함께 안전성도 놓치지 않았다. 유해 성분 및 미세플라스틱 불검출 테스트,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위생에 민감한 요즘, 소비자들에게 높은 신뢰를 받으며 건조기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 잡고 있다.

엘모트 관계자는 “신제품 퍼펙트 올인원 드라이 시트에 대한 소비자분들의 기대 이상의 반응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엘모트는 현대인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다양한 제품군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