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로소피 공식 수입사인 코티코리아는 1일 롯데백화점 잠실점 매장 오픈을 시작으로 한국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밝혔다.
코티코리아는 프랑스 화장품·향수업체 코티사와 LG생활건강(051900)이 50.5%대 49.5%의 비율로 합작 투자해 설립된 법인이다.
필로소피는 피부과와 성형외과 의사의 전문적인 자문과 협업에 의해 개발된 화장품 브랜드. 스킨케어 전문가이자 사업가인 크리스티나 칼리노가 1996년 설립했다. 특히 미국 화장품 멀티숍 ‘세포라’에서 스킨케어 브랜드 1위(NPD 2010년 조사)를 차지한 화장품으로 수분크림 ‘호프 인 어 잘’을 오프라 윈프리가 애용하면서 유명해졌다. 수분 크림 ‘호프 인 어 자’와 클렌징 ‘퓨리티’는 베스트셀러로 피부에 윤기와 활력을 부여해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 다양한 향수와 목욕용품도 판매한다.
코티코리아는 지난 26일 롯데백화점 잠실점 매장 오픈을 시작으로 매장 수를 점차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프랑수아 소렐 코티코리아 대표는 “필로소피의 독특한 브랜드 철학과 최첨단 기술을 적용한 제품을 아시아 중 처음으로 한국에 선보이게 됐다”며 “협력사인 LG생활건강과 함께 까다로운 한국 고객들에게 최고의 제품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 관련기사 ◀
☞[이거 써봤니?]LG생건, '숨37 유쓰 액티베이터' 4종
☞대형우량株, 4분기 실적에 주목하라
☞[주간추천주]하나대투증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