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윤종성 기자] 독일 뒤셀도르프 지방법원은 애플이 신청한 삼성전자(005930)의 갤럭시탭10.1N에 대한 판매금지 가처분을 기각했다.
▶ 관련기사 ◀
☞방통위 "KT 스마트TV 차단, 엄중 제재할 것"
☞올들어 잘 달린 조선·화학·증권..`다음 주자는?`
☞日반도체 어려워질수록 삼성電·하이닉스 `웃는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