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이데일리 피용익 특파원] 미국의 모기지 금리가 사상최저로 떨어졌음에도 불구하고 지난주 모기지 신청 건수는 4주 연속 감소세를 이어갔다.
29일(현지시간) 모기지은행협회(MBA)는 지난주(24일 마감 기준) 모기지 신청이 0.8% 감소했다고 밝혔다.
변동성을 줄인 4주 평균 모기지 신청은 3.3%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주 30년 만기 모기지 금리는 평균 4.38%를 기록했다. 이는 1990년 통계가 시작된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15년 모기지 금리는 사상최저인 3.77%를 나타냈다.
모기지 금리가 하락했지만, 집값이 떨어짐에 따라 리파이낸싱(재융자)이 어려워진 것으로 분석됐다. 리파이낸싱 신청은 지난주 1.6% 하락했고, 전체 모기지 신청에서 리파이낸싱이 차지하는 비중은 80.7%로 낮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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