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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개봉 전 공개된 공동 제작 캠페인 영상도 눈길을 끈다. 영상에는 주토피아 세계관에 등장하는 캐릭터 ‘가젤’의 신곡과 함께 폭스바겐 차량이 등장하며, 전 세계 영화관과 TV, SNS 등을 통해 노출되고 있다.
폭스바겐은 이번 협업을 기반으로 국가별 시장 상황에 맞춘 글로벌 360도 마케팅 캠페인을 전개한다. 독일에서는 골프, ID.7 투어러, T-크로스를 중심으로 리스 프로모션이 운영되며, 북미·남미 등 주요 시장에서도 영화와 연계된 현지 캠페인이 진행될 예정이다.
크리스틴 볼부르크 폭스바겐 최고브랜드책임자(CBO)는 “주토피아2는 편견을 넘어 새로운 가능성을 탐색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어 폭스바겐 브랜드 가치와 자연스럽게 연결된다”며 “이번 협업을 통해 고객과의 감성적 접점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폭스바겐코리아도 공식 네이버 블로그와 소셜 채널을 통해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블로그 이웃 추가 후 인증 캡처와 함께 영화 기대평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한편 폭스바겐은 콘텐츠 산업과의 협업을 확대하고 있으며, 앞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오비완 케노비’, 마블 영화 ‘앤트맨과 와스프: 퀀텀매니아’ 등 디즈니 산하 스튜디오와도 마케팅 협업을 진행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