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경기 가평군에 따르면 지난달 20일 새벽 집중호우로 조종면 현리 154-8번지 소재 건축물이 하천 방향으로 전파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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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구조물의 추가 붕괴 가능성과 하천 유실에 따른 2차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수해 응급복구비를 투입해 긴급 철거에 나섰다.
철거를 위한 행정 절차는 7월 22일부터 본격화했으며 25일부터 시작된 철거작업은 가평군 건축과 직원 2명을 현장에 상시 배치해 안전을 확보해 진행하고 있다.
이 결과 지난 1일 철거를 완료했으며 건축물 내 분실된 피해 주민의 귀중품에 대한 수색도 병행해 회수했다.
이번 작업에는 포클레인 12대와 덤프 트럭 20대, 트레일러 2대 등 총 34대의 중장비와 인력 16명, 공무원 14명이 투입됐다.
군 관계자는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최우선으로 사유재산이라 하더라도 추가 피해가 우려되는 시설에 대해서는 신속히 대응할 것”이라며 “재난 현장에서는 공무원이 선제적으로 움직이며 2차 피해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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