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현지 언론에 따르면 매트리스 및 침구 제조사인 ‘심바’는 AI를 활용해 수면 결핍을 겪는 남성과 여성의 변화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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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영상을 보면 수면이 부족한 남성과 여성은 근육이 빠지고 복부에 살이 찌면서 가슴, 엉덩이, 허벅지 등이 부어올랐다. 얼굴엔 여드름과 잡티 등이 생겼으며, 피부색이 칙칙하고 눈 밑에 심한 다크서클이 생겼다. 또 주름도 깊어지고 생기가 없는 모습을 보였다.
연구를 진행한 관계자는 “수면이 부족하면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 수치가 상승해 염증성 피부 상태를 악화시키고 습진 및 건선과 같은 상태를 악화시켜 자극, 발적, 가려움증을 유발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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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수면 부족으로 체중이 증가할 위험성이 높은 것으로도 나타났다. 충분한 수면을 취하지 않은 사람들의 26%가 과체중이었고, 32%가 복부 팽만감을 경험했다.
특히 여성은 호르몬 변화로 인해 엉덩이와 허벅지의 지방이 증가할 가능성이 더 높고, 남성은 테스토스테론 수치 감소로 인해 복부 지방이 더 많아질 수 있다. 이 외에도 수면이 부족하면 수족냉증이 생길 수도 있다.
하루 수면 적정 시간은 성인의 경우 7~9시간이고 성장기 청소년과 어린이는 8~12시간 이상이 권장된다.
다만 나이, 건강 상태, 개인 환경, 선천적 문제 등으로 개인별 수면 시간은 다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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