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박정수 기자] 이큐셀(160600)은 약 15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유상증자로 조달한 자금은 채무상환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보통주 1192만3688주가 발행되며 주당 액면가는 500원이다. 신주발행가액은 1258원이며 신주 상장 예정일은 내달 27일이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휴림로봇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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