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상대책본부는 이날 회의를 시작으로 내달 30일 GTX-A 개통을 거쳐 5월말까지 약 3개월간 운영하며 개통 초기 안정화를 위해 지원할 예정이다.
이종국 대표이사는 “SRT와 GTX-A가 수서-동탄간 고속철도 대심도 터널 구간을 공존하는 만큼 안전관리에 솔선수범하고 철저한 대비태세를 갖춰 국민들이 안심하고 열차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5월말까지 3개월간 운영, 개통 초기 안정화 지원
|
GTX 시대 초읽기
- 유정복 시장 “GTX-B 착공, 인천 초일류 도시로 도약” - 尹 “GTX B노선 개통시 인천 송도~서울 도심 30분대 연결” - 인천서 GTX-B 착공 기념식 열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