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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재정투자 성과로 선택진료비 폐지, 2~3인실 상급병실료 급여화, MRI·초음파 단계적 급여화 등 내년도까지 건강보험 보장률 70% 달성을 목표로 건강보험 보장성 범위를 확대하고 의료보장성 강화를 유도했다.
K-방역 고도화를 위해 신속 검역 및 진단, 정밀역학조사, 격리보호 및 치료 등 방역시스템을 구축했고, 방역물품의 선제적 확보와 보급에 총력을 기울였으며 권역별로 감염병 전문병원을 신설하고 중증환자 전담 병상 등을 확충했다.
공공의료기반 확충을 위해서 치매안심병원 등 치매국가책임 인프라를 확충하고 의료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역책임의료기관을 35개소까지 확대했다.
내년 보건 분야 투자는 백신 글로벌 허브화, 방역인프라 고도화, ICT 기반 스마트의료·건강관리시스템 구축, 보건의료산업 글로벌 경쟁력 강화 등 4개 과제에 집중할 예정이다.
글로벌 백신허브는 국산 코로나19 백신 신속개발, 글로벌 백신 생산협력 확대, 글로벌 백신허브 기반 신속 구축 등을 집중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2025년까지 백신시장 세계 5위 달성을 목표로 내년 상반기까지 국산 코로나19 백신 개발을 지원한다.
방역 등 공공인프라 고도화는 감염병 전문병원과 지방의료원 35개를 중심으로 지역사회 방역 체계 구축에 역점을 둔다.
스마트의료 건강관리시스템은 ICT 기기를 활용해 취약계층의 건강관리 등 디지털 돌봄을 확산하고 의료 정보 빅데이터를 활용해 의료서비스를 창출하는 데이터중심병원과 스마트병원을 지원한다.
보건·의료산업 발전 생태계 육성을 위해서는 바이오헬스 R&D를 강화하고 바이오공정과 생산인력 등 전문인력을 양성한다는 방침이다. 또 민관공동 ‘한국형 백신개발·바이오 펀드’를 조성해 의약 및 의료기기, 디지털헬스케어 창업패키지를 지원한다.
안 차관은 “감염병 대응 스마트 선도모델로 5개 컨소시엄 병원을 선정해 중점 지원한 결과 코로나19 상황에서 의료진 업무 증가, 중환자실 담당 의료진 부족 등의 문제를 경감 및 방지할 수 있었다”며 “정부의 적극적 지원을 지속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