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피용익 기자] 삼성생명(032830)은 이건희 회장의 지분을 이재용 2075만9591주, 이부진 1383만9726주, 이서현 691만9863주씩 상속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최대주주의 삼성생명 지분율은 삼성물산(028260) 19.34%, 이재용 10.44%, 이부진 6.92%, 이서현 3.46% 등이다.
이건희 컬렉션 열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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