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학술대회는 현장 중심의 국방품질분야 연구성과를 공유하고 4차 산업혁명과 연계한 국방품질의 혁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것이다. 그동안 전문 무기체계 센터별로 각각 따로 열리던 국방품질 관련 각종 세미나와 국방품질분야 싱크탱크 역할을 하고 있는 국방품질연구회(DQS)의 분과위 활동을 통합해 처음 개최한 행사다.
종합학술대회는 전투물자, 유도탄약, 지휘정찰 등 3개 분야의 품질 향상을 위한 세미나뿐만 아니라, ‘인공지능(AI)·빅데이터 기반 국방 소프트웨어/정보통신기술(SW/ICT) 사례연구’와 같은 DQS의 7개 분과위 세미나 등 총 10개 세션으로 구성된다. 총 90여개의 주제발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종합학술대회에서는 ‘군수품 현장품질·기술 혁신 분임 경진대회’도 함께 열린다. 경진대회는 대기업의 군수품 품질·기술 혁신 노하우와 중소·벤처기업의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서로 공유함으로써 상생발전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지난 해부터 기품원이 시행하고 있다. 올해는 참가 분임조를 최초로 소요군까지 확대해 실제로 군수품을 활용하는 군의 입장에서 품질에 대한 적극적인 요구와 품질의식을 고취시킨다는 계획이다.
경진대회는 △현장개선 △품질보증기법 △기업 간 상생협력 △창의개선 △자유 형식 등 5개 분야로 나눠 진행된다. 올해는 총 27개 기업 및 군에서 70개 분임조가 참가했다. 이중 사전 심사를 통과한 15개 분임조가 ‘소요군/대기업/중견기업’과 ‘중소/벤처기업’ 그룹으로 나뉘어 활동사례를 발표한다.
최종 심사를 통해 우수사례로 선정된 대상에는 국방부장관 상장과 상금 1000만원, 금상 방위사업청장 상장과 상금 600만원, 은상 국방기술품질원장 상장과 상금 400만원, 동상 국방기술품질원장 상장과 상금 300만원, 장려상 국방기술품질원장 상장과 상금 200만원 등 총 6100만원의 상금이 부상으로 수여된다.
이창희 기품원장은 “이번 종합학술대회는 품질개선 과정에서 축적된 현장의 노하우를 공유하고 군수품 품질혁신을 위한 제도 발전을 논의하는 상호간 소통의 장이 될 것”이라며 “기술과 품질 중심의 방위산업 육성에 기여할 수 있는 국방품질분야 최고의 학술대회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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