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뉴 K3’는 지난해 국내를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에 출시된 올 뉴 K3를 중국 시장 특성에 맞게 업그레이드한 모델이다. 크고 화려한 스타일을 선호하는 중국 소비자들을 겨냥해 세로바 형태의 크롬 도금 라디에이터 그릴과 ‘하트비트’ 발광다이오드(LED) 램프 등을 적용했다.
아울러 바이두(百度) 기반 스마트 멀티미디어 시스템은 물론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 운전자 주의 경고(DAW), 차로 이탈방지 보조(LKA) 등 첨단 사양을 대거 적용했다.
윤중관 둥펑위에다기아 브랜드마케팅실장은 “새로운 디자인과 우수한 상품성으로 무장한 올 뉴 K3가 중국 소비자들을 충분히 만족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기아차는 이번 모터쇼에서 공개한 ‘올 뉴 K3’ 가솔린 모델 및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을 다음달 중국 시장에 동시에 출시해 현지 최대 차급 중 하나인 ‘C2’ 시장을 집중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기아차는 차세대 크로스오버 전기차(EV) 콘셉트카 ‘이매진 바이 기아(Imagine by KIA)’도 중국 시장에 첫 선을 보였다. 이를 포함해 이번 모터쇼에 총 16대의 차량을 전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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