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천승현 기자] CMG제약(058820)은 지난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손실 4억원을 기록, 전년동기대비 적자 폭이 확대됐다고 16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71억원으로 전년대비 18.7% 늘었고 당기순손실 2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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