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포시에스(189690)에 따르면 한국승강기안전관리원은 스마트워크 검사시스템에 오즈이폼을 도입해 종이를 사용하지 않고도 안전검사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국내에 설치된 54만여대 승강기의 안전검사를 담당하고 있는 한국승강기안전관리원은 검사원 1명이 하루 평균 60장의 종이를 사용했다”며 “검사 후에는 사무실에서 검사기록을 다시 시스템에 입력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오즈이폼을 적용한 스마트워크 시스템을 구축한 뒤 검사자는 사무실에 가지 않고도 태블릿PC를 통해 검사대상 리스트를 확인하고, 현장에서 사진 촬영, 음성 녹음 등의 기능을 활용하여 기존 종이 검사기록표 보다 철저한 안전검사가 가능해졌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검사 종료 후 검사 성적서를 일일이 출력해 우편 발송하던 기존 프로세스를 오즈 리포트(OZ Report) 스케쥴러 기능과 우정사업본부의 e-그린 우편서비스를 연동하면 해당 내용이 우정사업본부로 전달돼 자동으로 우편서비스가 가능해진다.
나남규 승강기정보센터 차장은 “OZ 제품의 전자문서 생성, 스케쥴링 기능 등 다양한 기술력이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며 “행정업무를 최소화하고, 현장에서 거의 모든 업무를 처리할 수 있게 되어 검사자의 편의성을 높이고, 차원 높은 안전검사가 가능해 졌다”고 말했다.
한편 포시에스는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장, 교통안전공단 등에도 오즈이폼을 도입해 스마트 현장점검 시스템의 확산을 이끌고 있다.
|
▶ 관련기사 ◀
☞[전일 주요 공시]②삼성테크원, GTF 엔진 국제공동개발사업 계약
☞[오늘 주요 공시]②삼성테크원, GTF 엔진 국제공동개발사업 계약
☞포시에스, 주당 100원 현금배당





